일본인들: 본고장의 해물파전은 좀 별루.

한국인 DNA 가진사람이면 비올때마다 찾는 해물파전.
한국에 매우 대중적인 음식인 만큼 옆나라 일본에도 건너가 있다
그리고 매우매우 흥행해서 엄청난 인기틀 골고있다!
조금 기료하게
일본식 해물파전(?)
일본에서논 부산에서 이름올 배위서 ‘지지미’로 부르다 ..
보자마자 밀가루의 압도적인 두께가 느껴진다면 정답이다.
일본 사람들은 파전올 보고 ‘면 대신 파가 들어간 오고노미야끼’ 라고
생각햇다.
그래서 오고노미야끼 내용물 대신 해물과 파름 넣없다.
하지만 슬프게도 일분놈들의 만행은 여기서 끊이 아니여다.
나오
4이#4
오고노미야끼에는 마요네즈트 뿌린다:
그렇기에 파전 위에도 당연히 뿌린다.
면대신 파가 들어가니까 건강식 같아
그러니 우리 연근갈은 건강한 식재료틀 더 올려먹자.

서양식 건강토굉(?)도 올려보자.
제망오안랗
서양식이 어울리니 치즈도 올려보자!
생각보다 잘어울리네??
파전으로 피자루 해먹자
@발없$
일본인들은 현재 파전올 피자처럼 밀가루워에 토굉올 얹어먹논 방식
으로 발전시키고 온갖 흉악한짓올 행하고있다.
저런 어둠의 맛에 길들여진 일본인들은 한국에 와서 오리지날 해물
파전올 맛보고 오히려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단수화물이 너무 적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