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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도 어절수가없다?.박찬육 항금사자상 도전
입력2025.08.28 오전 3.19 수정2025.08.28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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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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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도 어절 수가 없다?. 박찬육 활금사자상 도전
뉴스는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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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개막쾌습니다.
영화 ‘어절수가없다’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박찬육 감독이 낭보름 전하게 펼지 관심입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 세계 영화인들 눈이 이달리아 아름다운 물의 도시에 쓸립니다
제82회 베니스 영화제가 11일간의 열전올 시작합니다
작품상인 함금사자상울 두고 경쟁하는 초청작 21편에 우리 감독으로 유일하게 박찬육 감독이 이름올
올려습니다.
한국영화로 13년 만이고 박 감독 개인으로는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입니다:
베니스, 칸, 베를린 3대 예술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가 작품상(황금사자) 후보에 올랐습니다. ㄷㄷㄷㄷ
참고로 3대 영화제 장편영화 부문 1등상 한국인 수상자는 역사상 딱 2명 뿐
황금종려상 – 봉준호(기생충)
황금사자상 – 김기덕(피에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