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남자가 이대남보다 낫다는 영포티

딸이량 술먹고 이대남들에 대해 토론하다가 화가나서
글씨붙니다 (8)
25.02.24 19.20
추천 4 | 조회 595
버스는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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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님 삼대남들
참으로 안타까운 존재들입니다. 현
실에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게임과 일본 애니
메이선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극우적 망상 속에서 서
로릎 위로하는 모습이란.
허혀 안쓰럽다고 해야 할까
요 아니면 쓸쓸하다고 해야 할까요? 저논 딸 가진 아

여성들은 이제 압니다. 이대남들이 아무리 인터넷에서
떠들어 복자 정작 현실에서 그들에게 기델 수 없다는
걸요. 그래서 더 이상 기대지 걸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더 나은 남성올 찾지요. 제 딸이라도 그렇켓지
요 저논 아빠로서; 제 딸이 현실감각 없는 이대남에게
기대고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할 겁
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세상에는 아직 괜찮은 남성들
이 있지요
바로 40대 남성들입니다

바로 40대 남성들입니다.
이제 사회적으로 자리 잡앗고 경제적 능력도 확실하
며, 무엇보다도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지
혜틀 갖춘 남성들. 세상올 보다 넓게 바라보고 현실적
인 문제 해결활 능력올 갖춘 이들 그리고 무엇보다
도 정치적으로도 성숙한 선택올 합니다. 민주당과 이
재명올 지지하는 이성적인 판단력 여성과의 동반올
고려하는 사회적 감각.
저논 제 딸이 이런 남자흘 만
낫으면 합니다.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압니다. 누가 자신에게 안정과
보호클 줄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 이대남들은 도태
월 수밖에 없는 운명올 맞이하게 되켓지요. 하지만 정
작 그들은 그 사실올 깨닫지 못합니다. 여전히 인터넷
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여, 자기들끼리만 모여 세
상이 자신들에게 불공평하다느니; 여성이 특혜틀 받는
다느니 떠들고 있을 뿐이지요. 저논 그런 겉 보면 참.
허혀 ‘내 딸이 이런 애들한테라도 관심올 가지면 어쩌
나’ 싶다가도; 다행스럽게도 요즘 젊은 여성들은 확실
히 똑똑하다는 생각이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