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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뜻살장 골대 쓰러저 초등생 사
망. 공무원 2명 업무상 과실치사 힘
의로 입건
입력 2025.08.27. 오후 2.52
기사원문
신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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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 오전 세종시 고운동 한 근린공원 뜻살장에 이동식
축구 골대가 넘어저 있다 연합뉴스
세증지역 공원 뜻살장에서 초등학생이 사망한 사고와
CCTV
확인 결과, 사고자를 포함한 학생 2명은 시설사용 예약 없이 잠금장치가 돼 있는 풋살장 원격개폐장치에 손을 넣어 임의로 개방 후 풋살장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
이후 골대가 넘어가서 머리를 찧어 숨진듯
안타깝지만 이게 공무원 책임인가 싶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6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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