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강남아파트 2채 가압류…채권자는 김수현

김세의(48)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와 강남구 아파트에 대해 법원이 가입류 결정올 내량다.
채권자는 배우 김수현 (37)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다.
71일 머니투데이 취재틀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김 대표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 벽산블루망 전용 1
20.27m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전용 208.65m에
대한 가입류 신청올 인용있다.
한양4차 아파트는 김 대표와 친누나 공동명의(지분 5
0%)로 돼 있어 김 대표 소유 지분에 대해서만 가입류가
설정되다. 청구 금액은 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이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는 “이번 가입류 결정
은 골드메달리스트 즉이 주장하는 손해배상 원인과 가입
류 청구 금액에 대한 수치적 근거가 어느 정도 일리 있다
고 법원이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