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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PC삼립 시화공장 근로감
독 결과 위반사항 65건 적발
입력 2025.08.26. 오후 6.05
수정 2025.08.26. 오후 6.07
기사원문
정한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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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올 실시한 결과 위반
사랑 65건이 적발되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5월부터 3주간 SPC삼
립 시화공장에 대한 현장 감독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위반 건수름 적발햇습니다.
노동부는 회전부 덮개 미설치와 주락 방호조치 미실
시 작업계획서 미작성 등 위반사항 49건에 대해 산
업안전보건법 위반 현의로 송치할 방침입니다.
또 관리감독자 업무 미수행과 보건관리자 직무 외 업
무수행, 특별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등 16건에 대해서
눈 과태로 2억 2천9백만 원율 부과켓습니다.
김주영 의원은 “SPC는 중대재해가 끊임없이 반복되
논 사업장으로 여러 건의 위반사항들이 적발되다는
점은 평소 안전관리에 대한 사촉의 인식이 매우 안일
햇음올 보여주다”고 지적랫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당국은 현장의 후속조치 이행 여부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야 한다”고 축구햇습니다:
지난 5월 79일 새벽 경기 시흥에 있는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냉각 컨베이어에 운활
유릎 뿌리다 기계에 끼여 숨며습니다.
(자료제공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