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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경진대회서 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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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물-연합뉴스) 정춘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눈 지난 22잎 서물시 주최로 서물역사박물관에
열린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데서 대상(구등)은 받앉다고 25일 밝싶다
구는 “대회 본선에서 ‘용산이 함께하는 햇러원 대비 다중운질 인파 안전관리 틀 주제로 발표햇으며 202
4년 컬러원 기간 이태원 인대에서 추진한 종합 안전대책이 높은 평가을 받앉다”고 전행다:
구는 ‘주최자가 없는 축제라도 안전은 지켜저야 한다 눈 원직에 따라 핸러원 데이 안전관리 매뉴얼올 만
들어 실행없으며 특히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무 태스크포스틀 가동하여 협력없다고 설명없다
‘박희영 구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울 수 있는 용산을 만들기 위대 용산구와 유관기관 이대원관광
트구연합회가 함께 이뤄번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 거러년스들 기반으로 안전한 축제 환경의 표준은
만큼어가켓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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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외3씨 연장관리 우수사리 경퓨대지
이태원 참사로 재판 중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게 안전관리 우
수사례 ‘대상’ 수여한 오세훈 서울시 제정신입니까?
박희영 구청장이 누급니까?
10.29 이태원 참사의 최고 책임자 중 한 명입니다.
심지어; 지금 피고인으로서 형사재판이 진행중인 사람입니다.
그런 와중에, 오세훈 서울시는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
진대회’ 틀 열어 용산구에 무려 ‘대상’ 올 수여햇습니다.
더욱 기가 찬 것은 박희영 용산구가 발표한 주제가 ‘헬러원 대
비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엿다는 것입니다.
당시 아무 조치름 하지 않있다는 이유 등으로 재판올 받고 잎
논 참사 피고인이,
이제와 새로 만문 매뉴얼로 안전관리 우수사례 대상까지 수상
하는 것은
진행중인 형사재판에 영향울 주깊다는 의도로 읽할 수밖에 없
습니다.
박희영 구청장은 참사 이후’주최자가 없는 행사라 안전관리 대
상이 아니’라고 말하여’ 참사 당시 통제할 권한이 없없다’고 주
장햇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상을 받으면서는 ‘주최자가 없는 축제라도 안
전은 지켜저야 한다’눈 것이 원칙이라며 이번 수상을 성과라 자
랑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런 사람을 작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으로 위
축한 것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우수한 안전관리자’라는 포장지
까지 씌워쥐습니다.
제정신 맞습니까? 159명의 시민 희생에 대한 분노에 오히려
기름을 붓는
몰상식한 시장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https:Ilmfacebook comlstory php?story_fbid-pfbidow
p68R8vsDE9GbZcwEIFzFfhbdFZjxVJsmLTvJHtbjgQqy
DYYu59wTuoyD36LJ77sl8id-100044174572301
오세훈은 매번 왜이러지???
저런거한테 안전상이라니 쳐돌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