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노총 간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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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노총 간부 서울경찰청 청
사 내에서 음주운전 형의로 입건
입력 2025.08.27. 오후 1.36
수정2025.08.27. 오후 1.36
기사원문
항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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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간부가 음주운전 형의로 경찰의 수사름 받고
있는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되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민주노총 소속 간부 A 씨틀 음주운
전 형의로 입건햇습니다.
A
씨는 어제(26일) 오전 차량올 몰고 집회 신고름 위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에 주차한 뒤 외부에
서 술올 마시고 돌아와 50미터 가량 운전한 형의틀 밭
고 있습니다.
당시 청사 방호원의 제지에도 A 씨는 차량울 몰려고 햇
엎던 것으로 전해적논데, 712 신고름 받은 경찰은 오늘
새벽 1시즌 곧바로 검거햇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히정지 수준으로 전해점습
니다.
경찰은 A 씨틀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름 파악하고 잎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