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50-60년대 청소년 범죄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955년
제주도에서 배구 친선경기 결승전올 앞두고 오현 고
등학교 학생들이
장작과 도끼틀 들고 한림 고등학교 학생들이 투숙하
고 잎던 여관을 습격햇음
한림고의 우승울 두려워햇기 때문으로 추청되다고
습격 일당중에는 교사도 1명 포함되다
1956년
강원도에 사는 박영진군이 같은 집에 사는 외삼촌썰
인 이강영균올 칼로 컬러 살해함.
박영진군은 이강영군의 아버지의 접의 동생으로
이강영균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자신은 못간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것이 살해 원인.
1957년
경기고 학생들이 사소한 언쟁으로 싸움올 벌이다가
급우의 두부릎 책 나이프로 찢러 살해햇다
라이그기’
1957년
서울 시내에 해골단, 강통단이라는 학생 강단 등장햇
다.
유괴감금, 노상강도등의 범행올 벌엿다.
1958년
전남 곡성에서 여수 고등학교 학생이 6.25때 아버지
북한군 부엌자로 밀고해서 죽게햇다는 이유로
밀고자지 찾아내 권종으로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하려고 햇다가 경찰에 자수햇다
#선#”# n숲
1958년
광주공고 학생 4명이 동급생 1 명을 구타하여 살해햇

살해원인은 사소한 감정으로 알려적음
1958년
고등학생 5명이 지나가는 고딩 1 명을 빵뜯으려고 하
다가 돈올 내놓지 않자 돌로 머리v 내리처 죽엿다
EY애창
1958년
마포 경찰서에서 고교생 6명을
소녀 교살사건’
의자로 체포당함.
이들은 아현동 일대틀 배회하다 유부너와 소녀들올
능욕해온 이들인데 해당 사건에 대해선 묵비권올
사중이다.
“하미파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958년
관약산에서 술올 마시던 낙양 공고 학생들이 지나가
행안들올 무조건 구타 현금과 시계틀 강렬하려다

체포되다.
1959년
속리산에서 수학여행중이면 천안농고 학생이 여고
생흘 흉기로 위협하다 성추행하려다가
이틀 다른 학교 남학생이 제지하자 칼로 엉덩이름
6cm가량 찌르고 도주하다가 체포되음
1959년
여름방학때 한강에서 캠핑올 하던 고딩들이 사소한
감정으로 집단 싸움
상대방울 도끼로 찍고 근봉으로 때리다가 검거 뒷다
이들은 경찰이 올때까지도 태연하게 캠핑올 즐겪다
1960년
대구 소년원올 탈출한 소년절도단이 처녀름 하숙집
으로 남치하고 돌려가다 강간하다가
서로 질투심에 싸움이 벌어저 갈부림이
일어낫다 .
7명은 검거되고
명은 수배중이다.
1960년
군산 신문사와 전북일보가 “군산 고등학교 학생들이
상급생의 설교에 불만올 품고 석전(돌팔매질)올 벌
엿다 “고
보도하자 해당 학교 학생들이 보도가 허위, 과장임올
장하다 신문사들올 습격, 시설과 기울울 모조리 파
괴하고
이웃 미용실까지 피해틀 입|음
E
1960년
거창 고등학교에서 거창 상고와 농고틀 조통하는
사흘 올리자 상고생 대표가
거창 고등학교에 사과성명올 요구 답변올 주지않자
거창 상고생 400여명과 농고생 200여명이 합세하
여 거창 고등학교틀 습격
유리창울 모두 부수고 교내 시설올 파괴햇음
경남 경찰 당국은 경북 경찰에까지 증원올 요청햇고
헌병대에 의해 난동은 해산되다 .
RTXL교
1961년
경남상고 2학년 김성교군이 학생 광때들의 악독한
계락올 고발햇다가
20여명의 학생깜때들에게 납치, 아랫배와 다리에 칼
맞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천마산 기술 분뇨 텅크에 던저젓다가 순찰중인 형사
에 의해 구조되다 .
범행 일당은 지명수배중이다.
UTI
FOF뭐
구7꾸 미 가버 C
1966년
서울 덕수궁 앞에서 21세 박경원군이 3명의 여자 친
구와 함께 잎던 도중
지나가는 10대 3명이 “웬 여자가 셋씩이나? 물올
양보하라” 고 시비
책 나이프로 박경원군의 허리지 찌르고 도망치다가
2명이 검거뒷음
제도)벼 빚버 거
축뇨k
1966년
만화방에서 국민학교 4학년과 6학년이 자리다툼올
하다가
4학년이 평소에 갖고 다니던 쇠톱올 갈아만든 칼로
6학년 학생의 가슴을 찢러 중상을 입혀버림
1968년
서울 성북구의 중학생 폭력서클인 ‘중암돌산파’ 일당
이 산에 토물올 파고 크리스마스때까지 같이 지내기
로 하고
등산객들올 상대로 강도질올 하다가 2명의 여공올
토출안으로 남치, 집단강간올 하다가 전치 1주일의
상처클 입힘
한편 등산중이던 서라벌고 학생들에게도 시비틀 걸
어 전치 3주의 상처클 입|음
1968년
S고교 낙제생 이모군이 상급생인 동급생과 사소한
시비로 주먹다짐올 하다가 책나이프로 배틀 찢러 살
해해버림
당시 고등학생이면 나름 동네에서 공부좀 한다는 애들인

영화에서 나올법한 현병대 폭동 진입 달욕 밀고자, 10
년의 기다림 권찮까지 나오는 야만의 시대

이미지 텍스트 확인

BEST
요즘애들이 게임때문에 폭력적이다 이런 발언에 대한 흙
통한 반박자료급인데 ..
BEST
지금이야 언론이 발달해서 동네 사건들도 뉴스화되지만
저 팬 문히 사건이 더 많음. 동네마다 무슨 사건 있없다고
회자훨뿐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