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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행방이 묘연한 12.12 군사반란 관련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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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반란 성공 이후 촬영원 기념사진인데.
해당
진에서
행방이 묘연한 인물이 있음.
바로
심재국’ 대령과
‘김호영’ 중령임
제 2 기갑 여단
여기서 김호영 중령은 제2기갑여단 제7 6전차대대장으로 당시 직책
과 12.12 가담자엿당게 밝혀젊으나
심재국
대령의
경우
12.12 당시 행적과 촬영 당시 직책이
명하
인물임
군관련
군관련 제보 국살 항의
농성신무 경찰수사 축구
[전주=장세환 기자] 속보=박장신 신부 테러사건 수사진전 등음축구하여 지난 11일부터
인원실예서 나중매 단식농성올 벌이고 잇는 문정 현(52) 이수현(50) 신무 등
경찰과 검찰이
1 선러 성의들 안모이고
정보과장 장어설(45) 씨 등 군관계자들올 당장 연행,
1알컷는데도 경찰은 이 무분에 다
대지 안고 있다” 고비
그런데
989년
15일자 한격례 기사에
‘1980년 6월에 벌어진 박창신 신부테러 사건 당시 전주 510보안부
대장이없다’는
[특과 (7989년 기준) 54세근
정보가 있없음
111
(1954
On
심치어 갑증장_
명단에 ‘심재국’의
름이 있없음
그러니
현재로서 명확히 알 수 있는
정보는
얼굴; 이름 (심재국); 출
생년도
(1935년),
계급 (대령); 1980년 1월~11월 당시 보직 (510
보요
대장)이 전부임.
경향신문은 9월30일자 1면 ‘12.12 주역 5명
국립모지에 묻얹다’ 기사에서 5.18기념재단 보고
서클 인용 김호영 전 2기갑여단 76전차 대대장
국립묘지에 안장되다고 보도있습니다. 그러나
I념재단 보고서에 착오가 있없으며 김전
대대장은 생존해 짓는 것으로 확인되습니다 김
대대장에게 사과드럽니다:
한편 김호영은 2011년 9월
생존이 확인되없으나
심재국고
마찬가지로 이후 근황이 밝혀지지 않있다고
결론) 현재로서 밝혀진 정보름 종합하면 심재국은
보안사 관계자 자
겨으로 촬영되없올 가능성이 높으며
김호영은 반란 가담자 자격으로
영원게 확실하다:
5.18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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