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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대대손손 친일로 먹고사는 집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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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 없다
정진석
당시 내란의 힘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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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3대륙잇는 친일행각
“할아버지는 면장질하면서 적극적으로 친일하고 아버지는 군부 독재에 중성하고 본인은 친일청산법에 반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10/17 [1453]
4)) 본문튼기
“이번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나선 정진석 후보의 조부인 정인각이 일제
강점기 당시 계통면장을 지내머 , 친일행적올 한 문건이 드러나면서, 정 후보 본인이 자민런 의
원 당시 친일정산법 발의에 반대햇던 일과 부합되면서 근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되다
정진석 후보의 부친은 1961년 내무부 치안국 경무과장으로 시작되 , 내무부 차관 중남도지사
10~15대 국회의원올 지넷고 내무부 장관을 지번 정석모다
또 정석모의 부친은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해인 1919년부터 1928년까지 계홍면 서기
1929년부터 1942년까지 계통면장올 지내며(조선종독부관보 1939.2.13, 동아일보
1938.5.22
석간 4면) 친일행적올 햇볕 인물인 정인각(창씨명 * 손소t#-오오타니 마사오 조선종독부 관
보)이다.
뉴스파고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정인각은 충남 공주군 계홍면장으로 재직시 군용물자 조
달 및 공출업무, 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 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현금 및 애국기 헌밥
자금 모집업무 등올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나사변공로자공적 조서(룩#돌초다 쓸쓸다 오름륭다흩)에
이름이 올탓던 인물인 것으로 나타낫다.
또한 정인각은 1941 년에는 총력운동 전개 및 일본정신 함양과 대정의찬운동 시찰 등올 목적
으로 매일신보사 주최로 일본에 파견한 성지참배단의 일원으로 도일한 행적도 나타낫다”
[정진석 후보 조부 정인각 친일행적 드러나 파장 예상] 2014년 5월 31일 ‘뉴스파고’ 기사
조부 정인각(좌)과 부친 정석모 (중앙) 및 정진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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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후보 조부 정인각 친일행적 드러나 파장 예상] 2014년 5월 31일 ‘뉴스파고’ 기사

친일왜구 통닭이가 이인간을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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