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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빛가운데-e3h
2시간 전(수정팀)
받아들이세요 ‘사람이 살기 중앞던 시대’ 같은 건
없습니다. 그건 신세대가 자신의 전세대릇 ‘불만’올
터트리기 위한 핑계일뿐입니다. 모든 세대는 나름의
시대의 고통올 안고 사는 법입니다. 20년뒤에는
장담하건데 지금 불만있는 mz세대 비판하고
조통할겁니다. ‘시전환’갈은 희대의 전환기에 20대틀
보랜 ‘꿀반세대’라고요 자신들은 설거지만
남앞고.솔직히 말해 붙시다. 그냥 본인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인 거잡아요 그런데 어떻게 결혼합니까? 옛날
교복구프올 주니 교복값 20만원이 올컷조. 1 5만원
민생구존주니 [다 받아먹으면서] 인플레 올라간다고
비판하조. ‘집’과 ‘직장’이 있으면 결혼할거 같습니까? ‘다
있으면’ 그건 조건축에도 안들어가요
사람이 그래요 성과 자기애(본능)논 통제가 안월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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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국가의 노력’는 펼거라고 생각합니까 일본은
뜻나요 북유럽은 뒷나요 유렵이 자본주의틀 200동안
한결 우리나라 70년만에 한것처럼, 서유럽이 100년동안
겪는 인구감소홀 일본은 40년동안 겪느거고 우리나라는
20년만에 겨느거조 중국은 시작도 안랫는데 겪느거구요
그런겁니다. 어차피 해답은 없어요 자기가 너무 소중해
애도 안녕논 세대륙 경험해 본적이 없으니까요
자연스럽게 하면 I니다. 누군간 인생름 걸고 낭논거고
누군간 인생률 걸고 안녕논거조. 아이름 갖는거 만큼의
인생올 결정하는게 없는데, 누가 결정을 하나요 본인이
하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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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모두가 소중해진 현대사회의 부작용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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