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한국에서 만들순 없었나. 업계 탄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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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출연료 5억” 결국 씩쓸이 넷
플렉스->왜 한국은 못 만드나 ‘탄
식’ 쏟아진다
입력 2025.08.23. 오후 10.10 . 수정2025.08.23. 오후 10.32
기사원문
박영훈 기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2일 부산에서
개최원 2025 국제 스트리망 폐스터벌 현장에서 “커데헌
올우리가 제작할 순 없없나요 가슴 아프다”고 말햇다.
최주희 티방 대표는 “저도 참 뼈아프다”며 캐데헌이 국내
플라품올 통해 스트리망숙다면 좋앞올 것이라는 속내름
밝혀다.
‘오
넷플렉스 ‘테이판 데온 현터스(키데헌) [사진넷플렉스]
하지만 국내 OTT 업계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 매년 수천
억의 적자루 내고 있어 드라마도 못 만들고 있는 상황에
서 애니메이선에 대한 투자는 엄두도 못 다.
애니메이선은 아이들의 전유물이라는 판단에 그동안 관
심조차 없없당 게 현실이다 넷플렉스가 아니면 탄생하
기 어려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