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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특별공지장인수 기자의 심상정 전 의원관련 ‘매물
쇼’ 발언은 사실이아님니다
공보팀 | 2025-08-27 16.32.52
0 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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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장인수 기자의 심상정 전 의원 관련 ‘매불소’ 발언
은 사실이 아님니다
장인수 기자가 8월 20일(수) ‘매불소’에서 심상정
원과 관련하여 언급한 사안에 대해 사실흘 바로잡습다
작년 6월 곳모님충청과 장인수 기자가 심 전 의원 지역보
좌관 아들의 중부대학교 입사와 관련하여 특혜 의혹올
제기한 직후 심 전 의원주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웨손
현의로 장인수 기자 등올 고소햇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미진한 수사 끝에 불승치 종결하여고 심 전 의원주에서
이의신청올 제기해 현재 서울동부지검에 계류된 상태입
니다:
장인수 기자는 ‘
불승치 결정올 근거로 자신들의 의록
제기가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논 명
예횟손죄와 불승치 결정 이유에 대한 곡해에 근거하고
잇는 것으로 전혀 타당하지 안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제기한 의혹에 대한 수사는 문재인 정
부 시기인 2019년 11월 충남금산경찰서에서 내사증결
로 무형의 결론올 번 사안입니다. 그후 새롭게 확인된 사
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4년 6월 입장문 참고)
이번 명예화손 형의에 대한 경찰의 불승치 결정 이유
장인수 기자가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없다고
관적인 증거가 없다”논 것입니다:
이는 ‘허위사실 유포 의도’에 대한 판단으로 장인수 기
자가 허위사실임올 알면서도 보도한 것인지 판단활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경찰은 사실관계에 대해 판단하지
않앗고 도리어 해당 내용이 허워임올 전제로 하여 의도
틀 판단한 것이라고 뵈야 합니다.
장인수 기자의 보도름 인용한 주요 언론은 거의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일부 유튜브에서만 반복 재생산하고 잎
뿐입니다:
그럼에도 기자는 추가적인 사실 확인 없이 해당 내용올
재생산하고 있는 바 이는 기자 본인이 허위사실임올 인
식하고 있거나 그러한 가능성올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흘
뒷받침합니다:
따라서 경찰이 ‘장인수 기자가 허위사실올 인식하없다
고볼 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판단한 것은 부당합니다:
명예웨손 불송치 결정은 ‘허위사실의 인식’ 여부에
사랑이다 해당 의록이 사실로 확인쇄다는 의미가아
냄니다:
그럼에도 장인수 기자가 명예회손 불송치가 곧 사실의
확인인 양 왜곡권 내용올 재생산하고 짓는 것은 허위사
실 적시 명예웨손죄에 별도로 다시 해당월 수 있음올 알
려드럽니다:
2025년 8월 21일
정의당
[심상정 전 의원 보도 관련 팩트체크 (2024.06.28.)]
심상정 전 의원이 불법정치자금올 수령햇다?
사실이 아님니다:
(혹이 제기원 사항은 정치후원금 모
금 과정에 관한 것인데
이는 심상정
원실이 관여활 수
잇는 부분이 아입니다:
건과 관련해 당시 경찰청에서
의원실 회계담당자흘 참고인 조사한 바 있으
아무런
불법이 없없음이 확인되어
이상 수사가 이뤄지지 안
앞습니다 심상정 의원실은 접수된 모든 후원금올 정치
자금법에 따라 후원처리하고 기부금영수증올 발급햇습
니다:
중부대가 지역보좌관 아들올 특혜채용 햇다?
사실이 아입니다: 이어
관해 고발이 이뤄적으나 2079년
77월 충남금산경찰서에서 무형의로 내사증결 처리한
안입니다: <곳모님충청-은 2027
교육부 감사에서
관련 사항이 지적되없음올 근거로 들없는데 해당 사
항은 산학현력단 직원 40명 채용 과정에서 인사관리규
정에 명시된 인사위원회 심의 의곁 절차루 생각해다는
내용으로 특혜채용에 관한 사항이 아입니다:
또한 해당 감사에서 중부대학교 지적받은 건수는 재산
관리 예산 회계 입시-학사 등
52건으로 전체적으로
운영이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음이 확인되
앞선 사항도
그러한 맥학의 문제임올 추정할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름 무마시켜다?
사실이 아님니다 앞서 답변한 대로 의원실의 후원금
리에 어떠한 불법이 없없으므로 경찰 단계에서 무형의로
수사 종결원 것입니다. 또한 보좌관 아들 특혜채용 의록
관해서도 충남금산경찰서에서 무형의 내사증결 처리
햇습니다: 경찰 수사에서 종결원 것이니 검찰 수사는
뤄지지도 않앞논데 이틀 ‘수사 무마라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심상정과 운석열의 부친끼리 친분이 있는 사이다?
사실이 아입니다. 고향 학교 사회 활동
어느 영역어
서도
사람은 일현식이 없엎습니다.
심상정과 운석열이 가까운 사이다?
실이 아입니다: 심상정
의원이 운석열 대통령올
대면한 것은 20대 대선 기간이 처음입니다:
심상정이 운석열 지지 발언올 햇다?
사실이 아입니다 앞뒤 맥각올 자르고 발언의 취지름 완
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해당 발언은 뉴미디어 ‘닷페이
스의 후보 검증 토론회에서 나용습니다 패널
7인이
엇던 정의당원(패늘이
밝한 내용입니다)은 ‘심상
찍으면 운석열 된다’논 말울 많이 들없다면서 이에 대
심상정 후보의 생각올 물없올 때 후보는 역질문올 통
해; ‘질문자의 후보 선택 기준은 무엇인지’ 틀 문는 취지옆
음에도 앞뒤 맥학올 고려하지 않은
왜곡전파 된 것입
나다: (영상 굉크 3분 40초부터)
정의당의 대선 완주가 운석열 당선올 위해서다?
사실이 아입니다: 심상정
의원의 대선 완주는 거대 양
당의 지리면렬한 정치가 아니라 불평등-기후위기 차별올
해소하는 진보정치가 필요하다는 일념으로 내린 결정입
니다 앞선 토론회 발언의 맥각과도 일액상통 합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찬성흘 심상정 의원이 주도햇고
운석열올 돕기 위해서다?
사실이 아님니다 정의당은 창당 이래 지금까지 단한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에 반대표름 던진 적이 없습니
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올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은 정
의당의 확고한 당렬이여 이에 따라 표결햇올 뿐입니다:
정의당은
앞의 평등이라는 사법정의의 원칙올 따름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