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던져 수류탄 막았던 군인 최신 근황.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10년 거월 21일
아프가니스단, 마르자 혜만디
카일은아프가니스템에서
기지름방어하고있없다
아침부터기지논적군어계
리싸여충격올당햇다
수류단이옥상오로날이들없습니다
그런데카일은수류타음보자마자
수류단오로뛰어들없다
카일은병원에도착햇지만
이미심정지상태없다
그나수십명의준의관들은
이군인을절대포기활수없없다
그고플함계도카일은
5주간의혼수상태에서깨어낫다
카일은 2년반동안
40회의수술음견더벗다
2014년 6원 19일
명어 총장 수여식
OHonory
카일은생M하여명예문장울받은
최연소인물이다
카일이 받은 <메달오브아녀>의 혜택
죽은 사람이 받기가 쉽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산 사람은 받기가
힘든 훈장
계급에 관계없이 무조건 수여자에게 먼저 거수경례클 해야함
(대통령 포함)
연금지급 (물가상승물에 따라 상승)
해외에서 미영사관의
별보호름 받음
수여자 자녀중 육해공군 사관학교로 진학올 원하면 바로 프리
패스
평생 무료로 의로혜택 제공 받음
국가 운영시절에
장하면 예) 야구장 축구장 전광판에 소개
가 되고 기립박수록 받음
특정한 상황에서 미공군 호출가능
국가에 모든 공식적 자리에 초청받고 귀반석에 앉음
특별히 제작된 자동차 번호판올 지급해중 (장군들 처럼 별달
번호판?)
수여자 가족 이름이 전당에 영구히 새겨짐
특정한 장소 위치 전함이 수여자 이름올 따서 사용함
한국도 군인의 인식과 대우가 조금
좋아져으면 좋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