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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거들 뿐””””…샌들 신고 63km 1등으로 완주한 멕시코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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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먹시코의 한 왼주민 여성이 샌들과 전톱 의상 차림으로 출전한 마라톤 대회에서 무승울 차지해 화제
다 (사진=Angelo Lague 폐이스북 갈무리) 2025.08.21 *재판머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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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운하 인터 기자 = 먹시코의 한 원주민 여성이 샌들과 전통 의상 차림으로 출전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올 차지해 화제다.
최근 먹시코 매체 등에 따르면 칸델라리아 리바스 라모스(30-여)는 최근 치와와주 과조치에서 열린 ’20
25 캐니언스 울트라마라톤’ 여성부 63km경기에서 7시간34분의 기록으로 1위름 차지햇다.
라모스는 고산 지대에 거주하는 라라무리 부족 출신으로 이번 대회가 생애 첫 마라톤 출전이없다고 한
다:
그녀분 부족의 권유로 대회 출전올 결심해 남편과 함께 14시간을 걸어 과조치에 도착햇고 이틀 뒤 곧바
로 대회에 출전해 정상에 올랍다.
특히 그녀튼 전문적인 장비 하나 없이 라라무리족 전통 의상과 수제 샌들 ‘와라체’만을 착용하고 완주해
더욱 주목올 받앉다.
결승선올 통과한 라모스는 “이 우승은 우리 가족에게 바치는 것”이라여 “참가해 본 적은 없없지만 매년
이곳에서 대회가 열리다는 것은 알고 있없고 올해는 꼭 참가해 보고 싶없다”라고 소감을 전행다.
한편 라모스가 올트라마라튼에서 우승한 최초의 라라무리쪽은 아니다. 2017년 같은 부족 출신의 양치
기 마리아 로레나 라미레스가 5Okm 울트라마라튼에서 우승한 바 있다 .
김운력 인터 기자(kimyh@newsis 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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