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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딪 유저 ‘vechrotex’가 공개한 사진
봉이 되자 새끼여우들이 집 뒷마당에 나타낫다며 올린사진이다
위치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게시자의 할머니 집 뒷마당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보이는 새끼 여우들
새끼 여우들은 할머니름 경계하지 않앗고
오히려 집에 들여보내 달라며
할머니에게 애교률 부딪다고 한다.
사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폭발하자
게시자는 몇 장의 사진올 더 공유햇다.
사진 속에서 형제자매 관계로 보이는
두마리 여우들은 서로의 꼬리틀 물어뜯으며
천진난만하게 추격전올 벌엿다.
게시자에 따르면,
엄마 여우는
아이들이 노는 내내 인근에서
눈올 떼지 못하고 아이들올 바라밟다고 전해적다.
‘엄마가 새끼들올 말리지 안느나”
눈한 유저의 질문에
게시자는
‘엄마 여우는 아이들보다
더 집에 자주 찾아온다.
아이들이 놀고 잇을 때 늘 근처v 멈돕다”
라고 말햇다.
게시자는 “할머니집이 위치한 일리노이주에는 숲이 우거진 지역
이 망고 붉은 여우가 많이 서식하다”라고 밝히면서 글을 마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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