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자란 어느 축복받은 아이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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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특특 . ]년 전
내가 어럿올때 저런 시골에서 자닷논데 정말
축복받앉다 고 생각하다 자연스럽게 전자기기와
멀어지면서 산속, 강가 에서 뛰어놀고 , 자연속
동물들올 접하면서 알아가는것도 많맛고 시골의
따듯함도 느끼게되없다 그에반해 요즘 애들은
어럿올때부터 피시방 , 노래방 , 스마트론 이런거에
익숙해지면서 커간다논게 안타깝다 내가 후에
아이틀 당제되다면 꼭 자연이있논곳에서 자락수잇게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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