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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거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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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서 만난 간호사 팔에 문신. . “직업상 맞나요?” 정떨어
젊다는 공무원트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력 2025.08.20. 오전 10.07
기사원문
서운경 기자
온라인 엇갈린 의견 . “치료 안 받고 싶다” vs “개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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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법 거론.
“비의로인 문신은 불법, 간호사가 법 위반”
대 UM 리l
간호사가 팔에 문신한 게 맞느나는 겉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AI틀 활용해 생성한 이미지.
사진-첫GPT
소개팅으로 만난 간호사의 팔에 타투(문신)가 있는 걸 두고 ‘직업상 맞느냐’를 묻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온 뒤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캡처한 사진이 ‘간호사가 팔에 타투해도 되냐
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사진 속 글을 작성한 A씨의 직업은 공무원으로 돼 있다.
A씨는 “”간호사와 소개팅을 했다. 기대 많이 했는데 만나자마자 팔에 타투(문신) 보이는 순간 정이 떨어졌다””면서 “”간호사라면 환자들한테 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떠올랐는데 팔에 새까만 타투 있는 거 보니까 내가 잘못 만난 건가 싶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간호사라는 직업에 타투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그는 “”환자들한테 주사 놓으면서 팔 내밀면 타투가 다 보일텐데 그게 과연 신뢰감이 생길까. 공무원들은 복장 규정, 이미지 관리 철저히 하는데 간호사라는 직업도 이미지 먹고 사는 직업 아닌가””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문신한 사람들 보면 선입견이 생기기는 한다””, “”한국에선 (타투를) 좋게 보는 사람이 없기는 하다””, “”치료 받고 싶지는 않다”” 등 문신 자체에 부정적 시선을 내놨다.
반대 의견도 있었다.
“”타투 안 되는 직업이 따로 있나””, “”타투가 있다고 심성이 나쁜 건 아니지 않나””라거나 “”(타투는) 개인 자유다. 그게 별로라면 안 가면 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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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불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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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팔에 타투해도 팀?
공무원
1>—–구구
9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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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48
오늘 간호사랑 소개팅 햇는데 솔직히 기대 많이 햇어
근데 만나자마자 팔 타투 보이튿데 순간 진짜 정 떨어지더라
나는 간호사라 하면 환자들한데 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 떠올린는데, 팔에 새까만 타투 있는 거 보니까 내가 잘못
만난 건가 싶더라
환자들한데 주사 중으면서 팔 내밀면 타투 다 보일 렌데 그게 과연 신회감이 생길까?
난 도저히 이해가 안 팀
공무원들은 복장 규정 이미지 관리 철저히 하느데 간호사라는 직업도 이미지 먹고 사늘 직업 아난가? 환자들이 타
투 보면서 불안해하면 책임질 거임?
내가 너무 보수적인 거야; 아니면 요즘 세상이 이렇제 흘러가는 거야?
난 솔직히 직업 의식 없는 사람 같아서 실망행고 애프터까지 이어갈지 말지도 고민Y.
간호사가 팔에 타투 잇는 거 다들 괜찮다고 생각함? O9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93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