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를 위해서 룸방에서 과일 사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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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훔싸동에서 과일 사온 남편.
C 흐흡 | 조회수
18,912
작성일
2018-05-17 20.24.08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지금 임신중입니다.
갑자기 수박이 먹고 싶엇논데
남편에게 말해서 남편이 사러 갖습니다.
밤이라 집 앞 슈퍼도 닫고
근 마트에도 안 팔앗답니다.
몇시간 뒤 .
남편이 과일모둥올 사건네요
몹싸롭에서요.
그런 생각올 한 본인이 재치 있지않나 문는데
저논 더럽다는 생각이 돕니다.
얼마나 드나들없으면 그런 긋이 생각 낯올까싶고
지나가는 사람 아무한테나 그결 판매하진 않울렌
데.
단골 술집이라도 있는지.
재탕 삼탕 된 듯한 술자리 과일세트가 꼴보기 실
으네요
남편은 퇴근해서도
센스잇는 본인올 칭찬하고 앉앗네요.
답답합니다
임신한 아내가 아밤에 급 과일이
먹고싶다함
남편이 나가서 과일올 사용는데 받이라 슈퍼도 닫앞고 마트에도 없없음
남편이 모든과일올 사얘는데 ‘몹싸동’에 가서 사앉다고함
아내는 얼마나 그런곳에 자주갖으면 어떻게 몹싸동에 과일올 판다느것올 알앞는지와 과일이 존나 더러올거같다고 답답해함
반응은 가지각색
시벌 사취도 임병떠네 .
YY
틈 한번도 안기본 입장에서 거기서
과일 살수있다는 것도 이거보고 암
경험이 중부한 남편이네 억키
놓아요 . 답글 달기 . (시간
나’
=국= 국잘못이나는데 폐이지
대고 다 알듯 _ 질못인지;
좋아요 담글 달기 42눈
답근 1개
처러기전예 그냥 돌아오라고햇어야
지 상전나_내
중아요 담군 모기 28분
nr 사온정성n 있는데 위생적으
도습 근치
좋아요 답글 달기 . 3시간
:.
진심 아이디어 작살나네 = 크크=
주아요 담글 물기 . 1시간
권노답.
좋아요 답글 달기 , 2시간
애만없으면 이혼각인덩
7
더러워
좋아요 답근 물기 . 3시간
rC
사다 쥐도 x 근 안사취도 즈 근
IL
남자도적당히부려먹어라스
임신한건아는데 버술이노
좋아요
답글 달기
그마거
I:
저런년이량 사늘 남편이 불쌍하네
좋아요
답글 달기 3시간
사다주도지락이네미친년이
니가져사다먹어 남자증그만시켜먹
어라 년들아 하여간 임신햇다고 머
대단하다고 남자들
예마냥시켜먹
논년들은 우리나라년들뿐일듯 개쌍
런들 처때려야지
중아요 . 담글 물기 6분
수정물
거떨거같아?
좋아요 답글 물기 31분
난 싫어
콩아요 답글 달기 . 커분
미친놓이 분명해!
좋아요 답글 물기 . 7분
내 개인적인 의견은
훔싸롭이던 그냥 술집이던 기본적으로 그런곳은 모든과일 다 기본적으로 팔고있는거 알지 않나
그냥 보이튿곳 아무대나 들어가서 임신한 아내가 과일이 먹고심대서 쪽팔림 무릎쓰고 들어가서 과일만 후다닥 포장해온결런데.
남자가 쓰레기다 vs 여자가 쓰레기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