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모수’ 42만원 코스 후기…“서비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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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안성재 ‘모수’ 42만원 코스 후
기 “서비스 아쉬위”
입력 2025.08.79. 오전 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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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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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월드경제-민성기 기자] 조국 전 조국학신당 대표의
딸 조민(34) 씨가 파인다이님 레스토랑 ‘모수’ 클 찾은 후
기틀 전행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아들리에에는 ‘7인 42만 원 안
성재 세프 모수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끗
다. 영상에는 조민 씨틀 비롯해 유명 유튜버 아옳이(33:
본명 김민영), 아플리에 운영자 김철민 등이 함께 출연
해 ‘모수’ 틀 방문한 모습이 담겪다.
‘모수’는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성재 세프가 운영하는
긋이다.
조민 씨는 레스토랑 ‘모수’에 대해 “맛은 있없지만 서비
스가 아쉬차다”라며 “쓰리 스타는 처음인데 투 스타만
돼도 내가 왼손잡이라는 사실올 미리 파악해 세팅올 해
준다”라고 평가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