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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늦어 폭발물 설치” 작
성자가 신고자여다.20대 배
달기사 체포
서울신문
2025.08.18 12.45
최종수정
2025.08.18 13.32
시햇으로 요약
2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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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최근 경기 수원의 한 패스트주
드 프랜차이즈 지점에 폭발물 신고가 접수
돼 400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올 빚어진 사
건은 해당 점포에서 면박당한 배달기사가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낫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
집행방해 업무방해 등 현의로 20대 배달
기사 A씨틀 긴급체포햇다고 18일 밝섞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7분좀 수원 영통구
한 건물 1i에 잇는 패스트포드점과 관련
해 “배달이 늦고 직원이 불친절하다. 폭발
물올 설치하러 올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마치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게시물올 본
목격자인 것처럼 712에1 테러 의심 신고클
한 현의름 받듣다.
공갈치다 잡히면 인생 쫑 나는거 모르고 하는건지~~
도저히 진짜 아무리 이해불가네.
그냥 한번뿐인 인생 막사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