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우크라전 결말, 1953년 한국전쟁과 같은 방식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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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우크라전 결말 1953년 한국전쟁과 같은 방식이 최선’
입력 2025.08.18 오후 5.10 수정2025.08.18 오루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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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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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유렵 정상들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백약관올 방문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
올 논의하한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이 어떻게 마무리훨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식 결과 (Korea-style outcome)’가 유렵에 가장 유리
한 시나리오라고 분석괜다.
WSJ은 17일 보도에서 우크라이나와 동망국들이 직면한 최적의 결말로 ‘분할과 보호(Partition with pro
tection)’ 방안올 제시있다. 이논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2006틀 러시아에 사실상 포기하고, 나머지 8096
논 독립 국가로 유지하는 구조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