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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히 김예성-건진법사 18일 동시소환 . 의록 규멍 속도전
입력 2025.08.17 오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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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속 이후 김건희 2차 소환 .
진술거부권 행사하나
같은 날 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 이후 첫 조사
‘통일교 청탁 의록’ 건진법사도 소환.. 전방위 수사
특검팀 전씨 조사 후 곧바로 구속영장 청구
[이데일리 승승현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올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림이 18일 김
여사와 더불어 ‘집사’ 김예성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 등올 동시에 소환하여 전방위적인 수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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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과 금음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일선수재) 등의 현의틀
받눈 운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히 씨가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물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
사에 출석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92087
특검팀이 김 여사와 김씨를 같은 날 동시 소환하는 만큼
IMS
모빌리티가 애초에 184억원을 부정하게 투자받았다는 의혹인 이른바 ‘집사 게이트’에 관한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검팀은 김 여사와 김씨를 상대로 둘 사이의 자금 흐름 등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대질신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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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멤버 유지
특검은 처음이지
구속도 처음이고
많이 당황했을 것 같아
진술 거부할 수도 있는 거니 위해
대질 신분도 가능한 환경
준비 했어
좋아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