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인에 성행위 요구한 70대 터키 남성 ㄷㄷ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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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인 #여행객 신체 더듬고
성행위 요구한 70대 튀르키예터
징역 4년 실형
입력 2025.08.15. 오후 9.23
수정2025.08.15. 오후 10.36
기사원문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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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법원 “동종 전과 잇고 반성 없어”
인터넷 생방송에 피해 장면 고스란히
피해자, 3년 전 인도서도 성추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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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이 최근 튀르키예 여행 중 대낮 대
로변에서 현지 남성으로부터 신체 접촉과 성행
위 제안 등 성범죄 피해지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적다. 가해 남성은 7심에서 집역형올 선고
받있다.
일간 취리예트 중후리예트 등 현지 매체 보도
에 따르면 지난달 4일(현지시간) 이스단불 아냐
틀리아 제54형사법원에서 열런 71세 남성의
성추행 협의 재판에서 법원은 징역 4년올 선고
햇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피고인은 “여성이 외국인이
라는 사실올 몰찾다. 오해가 있있다”며 자신의
형의름 인정하지 않앉다. 그는 “아내 생각만 한
다”눈 말도 한 것으로 전해적다.
법원은 그러나 피고인에계 여러 차례 동종 전과
가 있으며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점 등올 고려
해 감형 없는 징역 4년올 선고하고 구금 상태들
유지하도록 명령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