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장제스는 1934년 4월
한 강연에서
우리논
동북4성의
실지름 회복할
뿐 아니라 조선 . 대만 . 유구 역시 모두 ;자부터 우리의 영토이므로 남김
없이 우리 수중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고 하여다.52) 그리고 1938년
51)
해째 앞의
책 16면
52)
rB치사]nWIJkRQ스in_
r한n뉴hic_ (ii다’E#a”#숲)
25육
불
[tp
2010
33면
WWW.dbpia.co kr
27
220
탓#덧바켓 섞130#다
8월 강연에서 “일본으로부터
대만
유구 . 조선올 되찾아야 한다 . I유 Xi딸
또의 하나는 조선과 대만을 회복하여 다틀 공고히 하는 것이다” 고 하옆
다: 그는 또 1942년 12월 무스빌트에게 “% 동아시아의 일런의 영토문제
처리에 대한 의견올 제출하엿는데 , 그 안에는 한국올 사실상 “다* 취미해
R하의 4j 지위”에 두자는 내용이 포함되없다.53) 장제스와 국민정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올 지원하면서 공동항일올 모색한 이면에는 순원의
영토상상이 유산으로 지속되고 있없다
것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리고 이처럼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내지 지배권올 유지하려는 대외
정책은 실제 1947년 중국 국민당 정부의 외교문서로서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중국이 구 일본 영토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작성한
일본
영토 처리 변법연구’
(E주스소껴분포#하 #국터꾸)에 잘 드러난다 .
이 문서에 따르면 제주도가 전락적으
로 중요하기 때문에 전후 처리하는 과정에서 중국이 관할하게 되기틀 희망하
고 있엿음올 제시하고 있다.349)
한반도는 일제에게 빼앗긴 중국의 고유영토이기 때문에 탈환해야 하며,
한반도를 먹을 수 없다면 제주도라도 먹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