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김남국 비서관이랑 무슨 원수진 일 있나? 기사를 왜 이 따위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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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실’ 비서관 명단 보니 . 김남국-전치영 등 논란
인사 포함
입력 2025.08.15. 오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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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기자 과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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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넣선 변호’, ‘코인 은낙’ 등 논란 전력에도
대통령실 “검종항목 공개 못해”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직원 다수의 명단이 언론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공개없다. 임기 초부터 인사 파
문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 공개된 이 명단을 보면
‘코인 은넉 의록’과 ‘버넣선 변호’ 이력으로 논란이 된
김남국 전 의원, 전치영 변호사가 비서관으로 이재명 대통령올 보좌하고 있음이 확인되다. 대통령실은
그간 수석비사관(차관급)까지논 인사루 공개햇으나 비서관(급) 이하 인사의 임명 보직이동 해임 사실
은 발표하지 않아 얇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비서실 직원 235명의 명단을 기독교방송 등 일부 언론사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지난 1일 공개햇다 안보 관련 직무름 하는 이들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맺다 이에 따르면 국가안보실
경호처름 제외한 대통령실은 스비서실장(장관급) 1명 스정책실장(장관급) t명 스재정기획보좌관(차관
급) 1명 스수석비서관(차관급) 7명 스비서관(급) 31명 스선임행정관(2~3급) 11명 스행정관(3-5급) 7
1명 스행정요원(6급 이하) 112명 등으로 구성되다.
일부 논란성 인사가 고위공무원에 해당하는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임용된 것이 이번 명단 공개로 확인쇄
다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사실올 숨기고 허위로 재산올 신고한 현의로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인
김남국 전 의원은 디지털소통비서관에 임명되 일하고 있없다. 디지털소동비서관은 온라인 여론올 파악
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등의 역할올 한다.
김 전 의원은 2021년 한 주간지 인터뷰에서는 “2030 남성이 여성 우대정책에 역차별올 느끼고 있다”는
발언올 햇고 2020년에는 여성올 성적 대상화하는 t래스트 방송에 출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
도 햇다 최근 이 대통령이 여성부에 ‘남성 역차별’ 대책올 주문한 것과 맞물려 눈길올 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