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딧에서 추천 많이 받고 있는 글.jpg

dad passed away when | was 16
from cancer and before he died he pre
payed flowers soicould receive them
every year on my birthday Well thisis
my 21st birthday flowers and the last.
Miss you so much daddy.
My

미국의 21살 여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아빠는 내가 16살 때 암으로 돌아가
섞어요
아빠는 돌아가시기 전에 매년 생일에
내가 꽃을 받을 수 잇도록 꽃값올 미리
지불하여어요
이 꽃은 내가 21번째 생일올 맞아 아빠
로부터 받은 마지막 꽂이에요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아빠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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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이 편지가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너에게 쓰는 마지막 러브 레터
구나
아빠 더 좋은 곳에 있으니 우리 아기가
아빠틀 위해 더이상 눈물올 흘리지 않
앞으면 한다.
년 아빠가 받은 가장 소중한 보석이람
다 아빠는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너와
함께 있율거야:
주위틀 둘러보럼. 그럼 아빠가 있을 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