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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마트서 일하던 외국인이 알고보니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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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mag 이태원 소재의 마트 직원이 166명을 살해한 테러단체의 조
직원으로 밝혀저 충격올 주고 있습니다_
파키스탕 테러단체 라수카
르 에 타이바 조직원이 국내에 숨어지내다 발각된 것인데요. 이 단체는
유엔이 지정한 테러 단체로, 국내에서 조직원이 체포든 경우는 처음입
니다:: * 이 단체는 2008년 인도 문바이에서 연쇄 테러지 주도해 166
명의 목숨올 잇아간 바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경기남부경찰청
보수사과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올 위한 테러방지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현의로 파키스란 국적인 40대 남성 A클 구속 송치햇습니다:
그는 지난 2023년 파키스란 주재 한국 영사관을 찾아 한국에서 사
업을 하고 싶은 것처럼 행세하여 허위로 비자흘 발급받아 불법 입국햇
눈데요. 2024년 1월 비자 유호기간이 끝낚지만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이태원 일대에 머물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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