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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hyniy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힌
SK
하이닉스의 급여명세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하이닉스 직원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1월 급여명세서를 공개했다.
이 직원의 총 지급액은 5689만여원으로, 세금·4대 보험 등 각종 공제액 759만여원과 저축·상환액 103만여원을 제외한
실수령액이 약 4800만원
이다. 이 가운데 기본 월급이 약 580만원으로 기본급 295만7000원, 고정시간외수당 50만7000원, 업적급 233만9000원 등이었다.
여기에 특별성과금 1670만7000원과 초과이익분배금(
PS
) 3408만여원 등 지급액 중 89%는 성과급이었다. 매해 한 번 지급되는
는 연봉의 최대 50%, 기본급의 1000%까지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로,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는다.
기자 하고 싶은말
꼬으면 공부해서 너도 대기업 가던가
공부 더해서 상위 0.1% 의룡인 하던가
직업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너는 직업의 자유가 없니
엄청난 한끝차이인데.
의룡인 특혜처럼
노력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기적의 논리로 사교육에 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