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최강욱 전 의원 지지를 접은 이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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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21분
똑똑한 사람이 의리와 덕울 갖추기 쉽지 안습니다. 저논
조국 전 대표 아들에게 9개월 간 76시간 인터 증명서
허위로 발급해 싶다는 현의로 의원직 상실과 변호사 자격
정지 판결이 떨어쨌올 때 최강육 전 의원이 조국 가족을
원망하거나 그들과의 인연올 후회햇다는 이야기틀 들은 적
없습니다. 오히려 허히 웃던 모습 기억합니다:
삼성 이재용에게 무죄름 선고한 판사(오석준 대법관)가
같은 날 최강육 의원에컨 유죄틀 확정햇습니다. 이장폐천!
손바닥으로 하늘올 가리논 일입니다. 유시민 작가 협박
관련 채널A 기자 명예웨손 사건은 기소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정치인이 어떤 의혹에 대해 피력하는
것이 유죄라면 SNS 시대에 표현의 자유는 사망입니다:
바퀴벌레가 웃올 일입니다:
최강육 없는 국회 법사위는 손:민 퇴장 당한 국대 축구팀
같지 않던가요? 언제나 바르고 곧고 영민한 논리로 부패
무도 모리배들 무찌르터 최강육 의원 그립습니다: 얼마 전
돌아가신 그의 아버님께서 천국에서나마 한율 풀 수 잇게
되길 법니다. 저논 그러나 최강육 전 의원이 술올 못
마신다는 이유만으로 지지루 접은 지 오래입…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