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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전남친의 흔적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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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자친구름 사귀엎논데
여자친구가 자기가 세스판타지가 있는데 들어출수있나고 하더라
구요
그게 뛰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능 누가 묶어주면 좋다고하는데
P
DoWN
전 정말 그런거에 취미 없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너무 묶어서 하느길 원해서
노끈올 가지고 감는데 여자친구가 토라저서논
왜 그런 노끈말고 . 빗줄갈은거 있장아 . 라면서 맘에 안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빗줄 찾다가 도저히 못찾아서
산악용 반줄 예전 동아리방에서 구해다가 묶어방는데
제가 영 어설엿논지 아니 그렇게 말구.. 하면서
군대에서도 안가르처주는 무슨 이상한 매들으로 묶스법올 제게 알
려주더라구요.
그러더니만 저지 묶고 농고서늘 이렇게 하라구 , 이렇게. 하면서 화
낫습니다:
평소에 다정다감한 성격이라곧 상상도 못할정도로 원가 엄한 모습
이라서
소스라치게 놀랍구요. 셋스할때만큼은 돌변하는 여자친구가 너무
낯설기만하고
발기도 잘 안되더군요_
많은 여자들올 만나방지만 이런 테이스는 정말 처음이라서 당황스
럽습니다.
생긴거하다 평소 성격은 정말 참하고 천상여자라서 제 이상형에
너무나 가까운데
셈스함때만큼은 정말 너무 서로 사상이 달라요
저논 애인모드로 자기야 .라던가 약간 낮간지럽고 로맨틱한 분위
기로 ^ ^하는겉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원가 강압적이거나 일방적인걸 좋아합니다:
저도 야동에서 그런 장면 실제로 겪으면 중율출알앗는데 너무 항
당하고 어색하고 낯설어요.
또 셋스할때 여자친구가 노골적으로
자기 자 [맛있어. 라던가 님 r 젖없나화 . 라던가 노골적인 말들
서습없이 하느데 정말 적응안되요.
정말 진지하게 이것에 대해서 관계끝난후에 말햇는데
화안날거지? 라고 운띄어디만은
자기가 점 셋스할때 남자친구가 자기름 조교(?) 시켜논데 그뒤로는
그렇게 해야만이
셋스한기분 나고 좋다면서 자기좀 이해해달라네요
근데 그래농고서논 또 평소생활에서논 천상여자로 돌아가서 너무
나 참합니다.
다소곳하구요 .. 진짜 이제는 이중인격자같다는 생각도 들고영 이
상한데
이점만 빼면 결혼까지 생각활만큼 괜찮다싶어서 딱 셋스개념만 바
귀놓고싶어요
정신병원에서 같이 치료받으면 정상적인 셋스도 가능할까요?
혹시 이런경험있으신분있나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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