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 ”백화점 폭발물” 소동‥결론은 ”거짓 협박”

MBC
~ 구독중
클럽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생활
저녁방
mBC
명동 한복판 ‘백화점 폭발물’ 소
동.. 결론은 ‘거짓 협박’
입력 2025.08.05. 오후 8.33
수정 2025.08.05. 오후 8.42
기사원문
조건희 기자
2
3
다)
가가
[스
‘가짜 협박’에 아수라장
마이너길
미니길
인물길
트렌드
mBC
mbc제보
뉴스데스크
합성
설정0
연관
글쓰기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
2025.08.05 12,36
조회수 66
추진 |
덧글 0
오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로 가지 마라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i에 설치햇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되다
[뉴스데스크]
엉커

경찰은 특공대 등 240여 명을 투입해 백화점 3개
동 전체름 비우고 폭발물 수색에 나석습니다.
백화점 안에 있던 고객과 직원 약 나천 명이 모두 빠
저나가는 데에만 30분이 걸로습니다.
[박정희 /백화점 직원]
“폭발물이 설치되없으니 고객 먼저 대피시키고 직
원들이 이제 주후에 대피하라고. 눈물이 날 뻔밟어
요. 무서워서 “
외국인 관광객들도 놀란 기색이 역력랫습니다
[에밀리월손]
“제가 이전에는 이런 상황올 겪어본 적이 없없기 때
문에 무서워어요
경찰이 ] 시간 반 동안 대대적인 수색올 벌엿지만 ,
폭발물은 발견되지 앞있습니다.
거짓 협박이엎면 겁니다.
경찰이 최종적으로 안전올 확인한 오후 나시끊에야
출입 통제는 해제5습니다 .
백화점 입구 앞으로는 보이다시피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석습니다.
바깥에서 기다리다 통제가 해제되자 들어가는 직원
들과 고객들입니다
신세계백화점 혹은 “2시간 넘는 소동으로 최대 6억
원 손실이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허위 사실로 사
회적 불안올 조성하고 고객 안전올 위협한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 등 강력한 조치틀 취할 예정”이라고
밝혀습니다
경찰은 테러 협박 글을 올린 용의자의 IP 주소름 주
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