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으러 왔다 갑자기 흉기 꺼내…경찰관 찔러 3명 부상

저울영등 로 놀간서
서물 영등포경찰서 간판 영등포경찰서 제공
서울 영등포경찰서 민원실에서 30대 여성 A씨가 훔기름 취두르며 난동올 부리논 일이 발생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7시 45분좀 절도 사건올 접수하러 윗다가 ‘일 처리가 늦다’ 눈 이유로 접
이식 훔기름 꺼내 경찰관의 복부릎 찢로다. 경찰 관계자는 “민원인이 횟설수설하다가 숨겨앞던 훔기름
취둘렉지만, 즉시 압수 조치있다”고 밝혀다
다만, A씨틀 제합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손 부위 등에 추가로 부상올 당햇다 이들은 즉시 병원에
서 치료률 받앗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낫다. 경찰 관계자는 “제압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일
부 상처 입없지만, 그외 추가적인 피해는 없없다”고 설명햇다.
이후 현장에 있던 다른 경찰관들은 A씨률 제압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형의로 즉각 체포있다. 경찰
은 A씨틀 정신 질환이 잇는 것으로 파악하고 구속영장 신청올 검토하고 있다
김정재 기자 kim jeongjae@joongang 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