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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하다가 예쁜 유저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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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컬러 만난 썰 jpg(실화)
9(118.235)
2022.02,23 2155
조회수 76383
추진 1650
대글506
작년이엿음
캠관에서 그력저력 쫓목진하면서 김하고 있는데
그중에 한 길러람 사냥다니다 친해지게 팀
2달 정도 뒷냐 갑자기 1.1창 대화하다 남친 이야길 하길레 얘가 여결
런지 침 알맞음스 님
그러다 둘다 서울사는 것도 알게 되고.암튼 얘 남친있느거 알아서
연애상담 비스무리같은 얘기하다
어쩌다 치먹이나 하자길레
극하고 고터어 서 만남음
스비
마비하는 애 치곤 미빠움
이따좀 얘 여걸러인거 길대도 퍼지물거임 아마
남친있지만 뱃고 싶엇음 .
코로나3에 5시예 만나서 바로 치매랫는데 갑자기 남친한데 전화움
근데 영혼이 오는데 아씹
얘가 남자만난다 안하고 그냥 게임에서 알게된 친구만난다하고 나온
시발 남친 개뻐처서 보여달라 욕박지르느데-.
결국 나랑도 영통함
나 보자마자 인상 퍽 풀리면서 너그러운 눈썹 처만들더니
아~~
안녕하세요금
아흥 승햇 치권 맛핑게 드시고요 제가
방해한거 아니조? 편히 노세요
충흡?
(시발 햇웃음 존나 하늘데 이 씹새끼기 ‘너는 뭐 남자기 아니다 틀
차’ 한마디로 압축해서 표현하더라)
치권의고 8시어 헤어젓다
사랑햇다 씨발런다
줄처: 마비노기 컬러리 [원본 보기]

나 마비노기 안함.

진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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