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맘껏 욕해. 내가 자살하긴 좀 그렇자나””””

양동근 ‘계업 용호’ 목사 행사 참
석 논란에 불쾌감
“맘껏 욕해 내
가 자살하긴 그렇잡아”
마이데일리
2025.08.02 70.07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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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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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기자] 가수 곁 배우 양동근
이 운석열 전 대통령의 계업올 용호한 목사 주최
행사 참석해 논란에 훨싸인 후 불쾌감올 표햇다
2일 양동근은 자신의 계정에
널 믿은 내가 병신
이지.. 얘들아 맘껏 실망하고 맘껏 욕해. 너희에
건 그럼 자유가 있어: 내가 자살을 하긴 좀 그렇
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올 게재햇다:

사진 속 양동근의 얼굴에는 ‘병신’과 손가락욕이
적혀짓는 모습이다
앞서 양동근은 지난 1일 “Wash it whiter than
snow(눈보다
더 희게 죄름 씻어라)”라는 성경
구절과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없다”눈 글을 남기
며 공연 영상울 철부있다:
해당 영상은 양동근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 부
산 세계로교회에서 개최한 청소년 및 청년 여름
캠프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으며 양동근은 자신
이 속한
CCM 공연팀
‘K-Spirit'(테이스피릿)과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올 펼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논란이 일없다 영상을 본 일
부 네티존들이 행사틀 주최한 손현보 목사의 정
치적 성향울 두고 비판하는 목소리블 번 것. 손현
보 목사는 지난해 ‘세이브코리아라는 단체틀 이
끌려 운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업 용호와
탄핵 반대 집회름 주도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