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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는 물길올 끊고 재난을 잇듣다
현장올 확인한 기자는 산사태가 발생한 곳의 공
통점 중 하나로 임도의 존재틀 지목햇다. 이튿
나 역시 오래전부터 경고해 온 사실이다 임도
논 산림올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만들어지지만
실제로는 물필올 가로막고 땅을 잘라번다 도
로 아래쪽은 무거운 빗물의 압력올 그대로 받게
되고 도로 위쪽은 배수로가 없어 물이 넘치면
그대로 산비달올 파내려간다: 이로 인해 산사
태 발생 가능성이 수직적으로 증가하다.
또한 임도는 중장비의 접근로가 되면서 더 많은
벌목올 가능하게 하고 더 깊숙이 산을 횟손하
논 길이 되기도 한다. 산을 가르미 만든 임도 하
나가 결국 수문 구조v 망가뜨리고 뿌리 구조
틀 끊고 산을 허무분 도화선이 되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5072913300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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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날때마다 이야기 하는게
임로를 만들어야 주장하는데
임로 반대론자의 주장은 임로 라는게
벌목과 개발업자의 주장에 불과하다.
오래된 수령의 나무를 벌목함으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난다.
또한 산불에서도 임로로
들어가서 불을 끈다는건 말이 안된다.
반대로 임로를 통해 바람길이 형성되면
오히려 산불이 더 빠르게 확산된다고 주장
어제 대통령이 이걸 지적했죠
각 부처마다 말이다르고 개소리하다가
과학적 지표 가지고 오라고 하니까
아가리 꾹 하던거
공무원들 정신 차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