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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찬대 “APEC에 김정은 초청 필요. . 김여정 담화
속뜻 살펴야’
입력 2025.07.30 오전 1.24
수정 2025.07.30. 오전 1.56
기사원문
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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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남북 관계 개선올 위해 오는 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논 APEC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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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올 초청해야 한다고 밝혀습니다:
남추올 적대시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는 “속뜻올 살펴야 한다”며 부정적이기만 한
신호는 아니라고 햇습니다:
규정청래 “남북 정상이 편지 주고받논다면”
박찬대 “민족끼리 자주적 해결”
두 후보는 어제(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제3차 당 대표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혀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평화가 돈이고 평화가 경제”라녀 “박근예 (정부) 때 목함지런 사건과 대북 확성기
재개 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당시, 주식 시송이 30조 원 빠져나가다는 분석이 있다”고 말
햇습니다:
또한 “APEC올 계기로 트럭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게 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경주까지 오지 못한
다면 문재인 정부 당시 판문점에서 (남북미가) 깜짝 만냐듯이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주도적인 ‘운전자’ 역할을 다시 시도하는 것이 남북 관계와 우리 경제름 위해 필요하다”고 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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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남북 관계는 일굴 타결 방식으로 정상끼리 만나 ‘탑 다운’ 방식으로 해결되다”더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은이 편지라도 주고받으면 급물살올 달 거라고 생각하기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
다”고 발언랫습니다:
박찬대 후보도 김정은올 초청해야 하는 이유로 “운석열 정부가 망친 남북 관계 신로 회복”올 들
더 “인내심올 갖고 계속 대화틀 시도해야 한다. 두드리고 또 두드러서 문 열흘 때까지 대화틀 시
도해야 한다”고 햇습니다:
정정래 후보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전문가답게 남북 접촉올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하고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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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훈련도 축소하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하다고 하여 남북 대화 물고틀 뒷다”더 “담화 내용이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김여정이 반응올 보이미 말을 걸어온 것이다: 대단히 종은 신호”라고 발언
햇습니다:
정 후보는 “담화 내용보다 담화틀 벗다는 자체에 집중하면 좋젯다.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가 취한
대북 확성기나 빠라(전단) 중단은 시시하고 더 근 것올 내농으란 메시지로 읽어야 한다”며 적극
적인 대북 유화조치가 필요함올 시사햇습니다:
박찬대 후보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50일 만에 북한의 첫 공식 입장이 나온 것 아니나”며 “그
것만으로도 근 진전이켜, 비난이든 긍정이든 일단 반응올 보인 건 대화상대로 인정할 수 있단
뜻”이라고 해석랫습니다:
이어 “김여정 부부장의 입지틀 볼 때, 김정은 위원장 의중도 반영되올 것이 분명하다”더 “어제 담
화의 속뜻올 살펴야 한다”고 말햇습니다:
제정신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