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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봉투 짜잔!!
그리고는 140*240 짜리 봉투름 5개 연결 연결해
서 기다란 터널올 만들없다.
에어컨에 끈으로 묶고 가동하는 순간 짜잔 짜잔 짜
잔
거대한 바람 터널이 만들어적다.
바람이 직방으로 방으로 들어온다.
저녁에 신랑이 들어오더니 업그레이드 시켜 짚다.
남논 비닐로 방문 입구에 비닐 커튼올 치고 입구에
콜라우프트 연결하여 입구가 무너지지 암게 해 주
있다.
그 앞에 선풍기틀 농고 돌리면 30분이면 작은 방이
시베리아가 된다
정말 장 시원하다~~~
부엌에서 일할 때는 부엌으로 효라우프 들고 이동
다른 방으로 갈 때는 또 가지고 이동. .
가장 시원 한 곳은 터널 안 .
터널 안에 이불도 깔앉다.
부엌에서 일할 때는 부엌으로
주말에 울 신랑은 터널 안에서 티비 보고 책 보고
울 딸래미늄 작은 방에서 숙제하고
난 컴퓨터하고.
정말 좋다시
포탈 열어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