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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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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독]수치스러워다” .. 5개월만에 괴롭림 폭로한 이주노동자
입력2025.07.24. 오전 10.39
수정2025.07.24. 오후 3.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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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벽돌공장서 비닐로 결박해 지계차 매달아
“30분간 사진 찍으며 조통 .. 토할 뻔쾌다”
동료에 도움 요청.. 시민단체 통해 사건 알려
이주노동자 A 씨가 2월 26일 정오 전남 나주의 한 공장에서 화물에 결박당하고 지계차로 들어 올려지는 상황. 전남이주노
동자인권네트위크 제공
링크 기사 내용보면 결과적으로 가만히 있지는 않았네요.
이번 사건이 공론화된 배경에는, 피해자가 사회단체에 어렵사리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
이다. 그러나 다수의 이주노동자들은 공론화 자체를 포기하고 ‘조금만 참자’는 식으로 고통을 내면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법 제도적으로 외노자에 불리한 규정이 많아서 괴롭혀도 도망갈수 없는것 이라네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도
중동 독일가서 개고생 했는데.
그 과실을 후손들이 갑질하고 있네요.
웃프네요.
(이직 규정은 건들지말고 괴롭힘에 관한것만 처벌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