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상태로 이송 중 사망”…아산서 오토바이男 치고 달아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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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태로 이송 중 사망” . . 아산서 오토바이터 치고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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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6 오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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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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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자 구속영장 . 신호 위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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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충남 아산경찰서런 26일 빵소니 사망사고름 내고 달아난 형의름 받는 A(22)씨에 대해 구속영장올 신청
햇다.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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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 아산시 방축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름 몰다 오토바이름
치고 달아난 형의름 받듣다
오토바이 운전자 B(29)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적으나 이송 도중 숨젓다.
A씨는 차름 몰고 자신의 주거지 방향으로 도주하다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얹다.
경찰은 A씨가 신호 위반 등 자세한 경위름 조사 중이다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톱 기자(boyondal@mk 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