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손편지로 결혼 발표…””””소중한 오랜 ♥인연과 가족 되기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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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다럼 정안지 기자] 신화 출신 이민우가 결
혼올 발표햇다.
이민우는 25일 SNS에 “오늘은 신화창조(팬클럽)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팬을 들없
다”며 직접 결혼 소식올 전햇다.
이민우는 “최근 여러가지 상황들올 겪으여 심적으로 힘
들고 지료올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올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틀 다시 되새격 보게 되없다”면서 “언
전가능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올 꾸리고 싶
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없다”고 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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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러면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번 소중한 인연
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햇
다”며 결혼올 발표있다.
가장 먼저 팬들에게 결혼 소식올 직접 전한 이민우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랍올 우리 신화창조 이 소
식울 어떻게 전해야 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팬을
잡기까지 쉽지 않앗지만 제가 아난 다른 곳에서 이 소
식울 먼저 접하게 된다면 서운하고 속상해 할 신화창조
틀 생각하다 서문 글로나마 먼저 소식올 전한다”면서
밝혀다.
이민우는 “누구보다 제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
하 받고 싶어서 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
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면 좋계다”고 덧붙엿다.
마지막으로 이민우는 “앞으로 제계 또 다른 삶의 변화
가 있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올 원동력으로 무
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올 이어가는 이민
우로서 신화창조 여러분올 만날 것”이라며 약속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