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AH
팔로우하기
@anzinne
엄마
양원에 모서 드리고 앉다. 버리고 온 것일지도 모르것다.
아주 오랜 기간 자식으로서 괴로물 것 같다. 이런 저런 핑계로 같이
안간 형제들올 오래 원망 할 지도 모르것다 .
2024년 06월 25일
6:10 오후
조회수 133만회1
1,115 재계시물
448 인용
4,113 마음에 들어요
849 북마크
t7
AH @anzinne
17시
@anzinne 냄에게 보내는 답글
자책과 무기력향 , 추억과 세월이 검잡을 수 없어저 차 안에서 한참
울없다. 그런데 적응 못 하시고 다시 오시면 더 울 것 같앉다.
94
t748
531
Iil 113천
8
AH @anzinne
17시
인생은 결국 비극이다. 왜 태어낯논지 모르것다.
03
t2238
662
ilil 123천
AH @anzinne
16시
다른 기억도 많은데 왜 중2 때 사전 산다고 돈 받아 만화가게 갖다가
걸러 길’바닥에서 맞앞던게 생각이 계속 나는지 모르것다.
04
t744
448
Ilil 121천
AH @anzinne
13시
엄마 전화 일급 번 하심. 데리러 오라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것다.
91o
t2250
481
Ilil 193천
영용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