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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현직 대학병원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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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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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6
추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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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업은 4명이 들없습니다:
저논 온라인으로 수업준비안해서 또 준비해야합니다:
이번 의대생 복귀는 상당히 기분이 나뽑니다.
현역 의대생들이 보면 그저 끈대 씹수가 지걸이는 횟소
리로 치부하켓지만
그들의 인성 수준과 마인드셋은 전혀 프로폐서널하지 않
습니다:
대충 즉보 베이스로 저공비행하면서 면히지 따켓다는
표로 의대에 윗으며
졸업이후 진로는 당연히 미용입니다.
자기 혼자 잘깐으며 의료시스템에서 다양한 직역들이
이 일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바이달과 전문의들은 명칭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신규 바이달과 의사들이 많이 양성월리도
없습니다.
로럭 미용시장도 요즘은 좀 어렵다는 이야기들도 있으나
저논 잘 모르는 세계라 신경쓰지 안습니다:
게임이론에서 뒷포탓 전락올 아십니까?
‘반복”게임 상황에서 최선의 상호작용 전락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처음엔 협력하고, 이후에는 상대의 이전 행동올 그대로
따라한다 “틀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상대가 협력하면 나도 협력, 배신하면 나도 배신. 하지
만
협력으로 돌아오면 나도 다시 협력하다:
즉, 기본은 협력이지만, 상대가 배신하면 반드시 응징,
그래도 다시 기회논 주는 전락입니다.
이번 의정사태의 게임참가자논두팀입니다.
정부 Vs 의대생
환자들과 국민들은 이 게임의 결과입니다:
‘협력’은 대화틀 통해 서로 양보하여 의료 시스템의 문제
틀 해결하는 것이고, ‘비협력배반) ‘은 서로 강경 대응만
하여 상대름 압박하는 것입니다.
만약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라는 정책 방향울 설명하고
충분히 협의햇다면, 의대생들도 집단 휴학 대신 다른 방
식의 의견 표출올 선택햇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논 양추 모두 일정한 이익(국민 신회, 정책 안정성, 학
생들의 학업 유지)올 언는 협력적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전 꼴통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올 추진하고,
의대생들이 곧바로 집단행동으로 맞서면서 양족 모두 신
회틀 잃고 사회적 손실(진료 공백 여론 약화)올 입게 되
없습니다:
이건 게임이로에서 말하는 ‘둘 다 배반을 택햇올 때의
악의
결과’ 로 불 수 있습니다.
의대생 ;의 전락은어떻까요?
의대생의 전락은 항상 배신입니다: Always Defect 협
력할 여지틀주지 안습니다:
지난 1년 6개월동안 그랫습니다. 무조건적인 백기투항
올 요구햇없습니다:
이논 매우 단순하고 공격적이지만 장기적으로 반복월경
우
손해틀 보기 쉬운 전락입니다:
애초에 협력할 생각이없습니다:
이번 이재명정부의 전락은어떻까요?
지금까지 나온 소식들로 보면 이전보다 더 유화적인 태
도로
‘복귀 기회 제공” , “장계 없음
과 같은 Tit for Tat 전락
의 ‘조건부 용서’ 방식울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용서할 테니, 다음엔 협력해달라”논 메시지입니
다:
다만 상대가 Always Defect 전락올 선택한것으로보이
논게 문제조 크국
의료정책은 필연적입니다:
의료 인력의 지역 편중 필수 진료과 기피; 고렇화, 재정
문제..
이런 문제들은 정권과 무관하게 반복 게임처럼 계속 돌
아오는 구조적 과제들입니다.
향후 새로운 의료정책이 추진월 때, 의대생들은 또다시
비협력(Always Defect)올 선택할 가능성이 굽니다.
이때 정부가 취해야 할 전락은 다시 Tit for Tat입니다:
즉, 또다시 비협력이 반복되다면, 협력올 유도하기 위한
초기 유화책은 거두고 단호하게 응징하는 보복 전락으
로 전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보복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Tit for Tat
전락은 상대가 협력으로 돌아없올 때는 다시
협력으로 응답하는 유연한 구조v 가집니다:
이논 무조건적인 제재나 감정적 응징이 아니라;
신회
복올 위한 구조적 장치”인 셈입니다.
이런 전락이 반복되수록, 의대생 집단 내에서도 극단적
강경파가 설 자리름 잃고, 협력의 여지가 생기게 덥니다:
일관적으로 배반만하는 의대생 집단에게 정부가 항상 참
기만하면 배반
배반
배반의 무한루프에 빠지게 된
니다:
호구”가 되는겁니다:
규칙이 무너지고 선의가 무력화되고, 협력이라는 질서
가 봉괴되고, 결국 국민이 반복되는 파행의 피해자가 된
니다:
상대가 계속 배신올 고수하면, 정부 역시 협력이라는 게
임의 물올 지키기 위해선 언젠가는 단호하게 ‘보복’ 해야
합니다:
이때까지 진행된 ‘보복’ 은 적당하 수준은 아니없습니다:
더 근 ‘보복’이 필요햇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의 정책은 현상이 아니라 투징으
로만 물러가게 된니다.
정치논 국민올 납득시키지 못하면 반드시 대가흘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총대들 맨 의원은 근 대가을 치르고 있는것으로 보
입니다:
평소 애정올 가지고 보는 커유니티라서 민길에 몇자 올
려붙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자들의 곁을 지켰던 간호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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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복귀 의대생보다도 언급 없는게 PA간호사
필코남중성화수 .
2025.07.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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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
덧글 4
그 사태 다 감당하여 몸갈아넣은게 그들과
간호사나 유사의로직역임
이들은 이번 합의에 언급도0 보상도0임
이들은 원래 민주당 탓받이엎는데
잎으로 반반싸움 되어도 할말 없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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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간호사 입장에서는 현타 지림 요즘.. [
민퉁이(110.8)
2025.07.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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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레지런트들 다 떠나고 그거 동받이 누가함?
pa들이랑 널스들이 다 햇음.
심지어 2~3년차는 사실상 강권으로 pa 뽑혀간 사람들도 있음
그럼 닥터 잡 우리가 한다고 월급이 오름?
되려 상근직이라 줄어드는 사람도 있음.
지금 레지들 하나둘 돌아와서 원내 분위기가 어떤지 암?
교수들은 레지들 어화둥둥함. 당직도 적게 업무도 적게 너네는
배우기만 해라:
인터, 레지던트가 돌아철는데 일흘 안함.
심치어 대표적 인터 잡인 드레싱도 안함.
해달라니까 못하켓다는 소리 나용.
그 일은 그대로
함. 그럼 의사 아니고 학생의사 하켓다는
소리 아님?
근데 정부에서는 의대생, 전공의 편의 화준다 소리 나용.
그냥 보면서 간호사는 스페어 타이어 잡부구나
귀족의사들 동받이 하느거구나 싶은 생각만 가득이다
pa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