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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결혼 못햇잡아” 주
먹 위두른 30대 패문아
입력 2025.07.24 오후 11.71 .
수정 2025.07.24. 오후 11.25
기사원문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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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방크
여자친구와 헤어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애끗은 엄
마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올 선고받앉다.
24일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현주 부장판사는 존
속상해 현의로 기소든 A씨(33)에제 징역 T 년올
선고햇다고 전행다:
존속상해는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올 상해한
경우 일반 상해죄보다 가중 처벌되논 범죄다 10
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올 받을
수있다:
조사 결과 그논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에 화가
나 엄마에게 화풀이있다. A씨는 “엄마 때문에 결
혼 못햇다 성질 건들지 말라”고 말햇다:
A씨 폭행은 상습적이없면 것으로 추정되다. 그는
범행이 일어나기 전날에도 어머니에게 주먹올 위
둘젓다:
A씨는 B씨가 식초로 거실 청소홀 하는 것에 화가
나 주먹과 발로 B씨틀 폭행햇다:
아들에게 폭행당한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앉다: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온몸 곳곳에 명과 타박상이
발견듯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