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힘 대변인 “이재명이 모스 탄 거부하면 한미관계 파단.. 주한
미군 철수할 것”
입력 2025.07.17 오전 9.26
기사원문
박세열 기자
ITALK
128
845
다)
가가
[
음모론자 모스 탄 용호에 뛰어든 내란의 힘 대변인?
내란의 힘 대변인이 ‘부정선거’ 의혹올 제기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씨름 적극 용호해 주목올
없다. 내란의 힘 이준우 대변인은 16일 보수 성향 유뉴브 <편언마이크TV>에 출연해 “모스 탄 씨름 푸다
접하는 모습이 미국(정부)에 잘못된 신호름 줄 수 있다”고 주장햇다
모스 탄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중국과의 유착 관계름 갖고 있으며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선거와
치에 개입하고 있다는 음모론올 제기한 인물이다.
이준우 대변인은 모스 탄 씨의 서울대 강연 대관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서울대 입장에서논 굉장히 유
이라고 생각하다. 왜냐하면 지금 비판과 반대 목소리에 대해 서울대가 교육하고 연구하는 곳 아난가
듣 대학은 다 그렇다. 그렇지 암고 비판과 반대 목소리블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분 모습올 보인다는 게
장히 유감이다. 서울대는 정치적으로 연관된 그런 긋이 아니잡나. 상아탑이고 연구하고 학생들의 배움
의 터전인 곳인데 거기름 정치적 의미블 부여해서 취소한 것은 굉장히 부적합하다”고 비난있다.
이 대변인은 “모스 탄 이분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 왜냐면 지금 주한미국대사 후보이지 않나 그런데 이
거 잘못하면 미국에 잘못된 시그널올 줄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대학이 모스란 씨의 강연올 방해있다.
그것올 혹시 정부가 개입해서 방해햇다라고 하면 아주 심각해지는 것이다”라여 “아무래도 트럭프가 이
재명 정권에 대해서 그렇게 호의적이지 안듣다 그런데 모스 탄 씨에게 저렇게 푸대접하는 모습이 미국
에 잘못된 신호름 줄 수 있다”고 주장햇다_
야당 대변인이라는 놈이 할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