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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폭포와 캐년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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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폭포: 물빛이 얼마나 푸른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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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폭포는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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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유명한 무니 폭포로 내려가는 체인 구간인데, 안전고리 없이 비아 페라타(등산)를 하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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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점에 도착했습니다. 하바수 크릭과 콜로라도 강이 만나는 곳인데,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것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특히 온도 차이가 엄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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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점 하이킹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거대한 협곡 벽에 둘러싸여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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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에 완벽한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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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수 폭포를 처음 본 순간! 협곡 안으로 10마일을 하이킹해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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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함께하는 친구들이 최고의 친구입니다, @travelworld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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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둘러싸인 외딴곳에 피크닉 테이블까지 있는 최고의 캠핑장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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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모습입니다! 사다리와 물 건너는 곳이 많고 때로는 꽤 위험하기도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곧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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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3박 4일 동안 오프그리드 생활을 하고 곧바로 라스베이거스로 운전해서 마일스 생일을 축하하러 간 것은 몸에는 충격이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바수 폭포에 가본 적 있으신가요

이 여행은 매우 힘들며 허가가 필요합니다! 직접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충분히 조사해주세요. 항상 쓰레기를 되가져오고 흔적을 남기지 마세요. 곧 저희가 배운 자세한 팁들을 공유하겠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IwvHWnxs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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