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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나선 만화 웬문업계. “뉴
토끼 운영자 일본 귀화 한국 승환
해야”
입력 2025.07.22. 오후 5.52
수정 2025.07.22. 오후 6.15
기사원문
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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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기름잡마라!
배건너토권 뉴토기추적중
전원합류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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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한국만화가협회 흉페이지 갈무리]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국내 만화-웬문업계가 일본
으로 귀화한 ‘뉴토끼’ 운영자 승환올 위해 범만화인 서명
운동에 나.다. 뉴토끼난 불법 만화 유통사이트로 h렌
초 저작권올 침해하는 행위논 물론 다양한 부가 사이트
운영올 통해 천문학적인 범죄 수의올 거문 것으로 알려
젊다
22일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웬튼작가현회’눈 이날 ‘창
작자의 피땀 권리 짓밥는 불법 행위름 더는 좌시하지안
깊다’눈 입장문올 내고 뉴토끼 운영자의 국내 승환율 축
구하는 범만화인 서명 운동올 시작하다고 밝혀다
국적까지 포기하고 일본에 거주 중인 뉴토끼 운영자는
웬문(뉴토끼)
웬소설(북토끼)
일본만화(마나토
끼) 등 여러 개의 불법사이트트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적
다:
운영자가 일본으로 귀화함
송환하자고 만화업계에서 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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