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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기자에 대한 공격은 곧 시민의 알 권리에 대한
공격”
입력 2025.07.23. 오후 2.37
기사원문
운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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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성명 “정당한 질문에 대한 인신공격 용남 안돼”
여성 기자 향한 성적 모욕 심각한 수준 . “비판 아년 폭력, 언론 자유 위협”
“질문이 사라지면 사라지는 것은 기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시민의 알 권리”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올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올 반고
있다:
언론현업단체들이 브리핑 및 질의응답 생중계률 시행하고 있는 대통령실올 향해 기자의 인권과 취재 활
동올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축구햇다. 생중계가 시작된 후 일부 기자 개인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이 계
속되자 나온 요구다
그럼 이상한 카더라 기사쓰면 처벌 받는거 하자!
지랄도 풍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