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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하
56분
[강선우 결국 사퇴. 결국 아군의 저격에 쓰러지다]
강선우 의원이 여가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있다.
좌우
수구 기득권 세력의 공격에도 견도논데, 대통령도
재신임햇든데, 임명올 앞두고 왜 갑자기 물러나올까?
박찬대 당대표 후보의 공개 사퇴요구 직후란 점올
주목하다. 당의 분열올 막기 위한 자기 희생
모양새인데, 사실상 적이 아니라 아군이 등 뒤에서
저격한 셈이다. 박찬대는 강선우틀 십자가에 매다는데
총대름 맨 셈이다. 강선우는 죽어서 살켓고 박찬대는
살아서 죽올 것 같다. 이로써 차기 민주당 대표는
정청래가 확정적이라고 생각하다. 동지가 비틀 맞울 때
정청래는 우산이 돼 주없고 박찬대는 돌올 던진
셈이다. 박찬대가 난관에 처햇올 때 그 옆에는 누가
남울까?
가장 앞장서서 마녀사냥의 돌올 던진 SBS와 그에
부화뇌동한 조중동. 한거레류 언론쟁이들은 기뻐 미칠
것 같다. 진보-여성주의 참칭 기득권 단체들도 기뻐
미칠 것 같다. ‘우리가 이것다. 이재명에계 본떼틀
보여마다’고 만세틀 부릎 것 같다. 그리고 이번 경험을
살려 또다른 마녀사냥에 나서지 않올까?
자; 다음은 누가 수구 기득권 세력의 표적이 돌까?
그런 식으로 한 명씩 십자가에 매달면 몇 명이나
남울까?
강선우 의원이여; 지금까지 견너취서 고맙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잠시의 폭풍우릎 지나 화려하게
부활할 것이라 믿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